모델 대신 캐릭터! 다양한 캐릭터 마케팅 활용사례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 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모델 대신 캐릭터! 다양한 캐릭터 마케팅 활용사례

모델 대신 캐릭터! 다양한 캐릭터 마케팅 활용사례

 

‘구도일’, ‘티모니’, ‘정대우’

 

누구의 이름일까요?
많이 들어본 듯한 이름의 주인공들은 모두 캐릭터랍니다.
최근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 사례가 늘고 있는데요.
뷰티, 유통, 식품업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및 브랜드 프로모션에 캐릭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활용 범위가 넓어 마케터라면 꼭 한 번 고려해야 할 캐릭터 마케팅!
오늘은 다양한 기업의 캐릭터 마케팅 사례와 효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브랜드 캐릭터 개발 브랜드 인지도 상승

 

캐릭터 마케팅의 첫 번째 방법은 자체 브랜드 캐릭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 경우 친근감을 줄 수 있어 브랜드에 대한 호감을 형성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S-Oil의 ‘구도일’, 티켓몬스터의 ‘티모니’가 있습니다.
이들은 TV, SNS,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기업마케팅에 활용되며
소비자에게 브랜드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답니다.

 

캡처

▲ S-Oil ‘구도일’ / 티켓몬스터 ’티모니’ / 메리츠화재 ‘걱정인형’ / 대우건설 ‘정대우’

 

브랜드 캐릭터 개발의 가장 큰 장점은 모델비 절감입니다.
모델을 사용할 경우 예산이 많이 들고, 활용에 제한이 따르는데요.

 

이에 비해 캐릭터 모델은 홍보 동영상, 제품 패키지, 프로모션, 사이트 등
비용 대비 다양한 범위에서 활용 가능합니다.
또한 캐릭터를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면 광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답니다.

 

하지만 꼭 알아둬야 할 점이 있는데요.
캐릭터 마케팅의 경우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는 도움이 되지만
직접적인 매출과는 직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캐릭터 생성 시 활용 목적을 잘 생각해야 합니다.

 

 

2. 캐릭터 콜라보 활용 ▶ 단기 매출 상승

 

캐릭터 마케팅의 두 번째 방법은 콜라보입니다.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기업들의 캐릭터 콜라보가 활발하게 진행 중인데요.
인기 캐릭터를 제품 패키지 또는 프로모션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답니다.

 

이런 콜라보 제품의 경우 일정 기간 한정판으로 출시하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효과가 있죠.
이렇게 유명 캐릭터와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모으는 현상이 확산되면서
업계 매출은 더욱 상승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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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샤 X 미니언즈 / 더페이스샵 X 디즈니

 

캐릭터 콜라보는 특히 뷰티 업계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캐릭터를 활용한 패키지 디자인을 통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건데요.
‘저렴이’ 브랜드에 속하는 중저가 화장품 업계에서는
젊은 여성의 취향을 파악해 갖고 싶은 콜라보 패키지를 출시하고 있답니다.
더페이스샵 X 디즈니 쿠션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27만 여 개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2

▲ KFC X 카카오프렌즈 / GS25 X 미니언즈

 

뷰티뿐만 아니라 식품, 유통업계에서도 콜라보가 활발히 진행 중입니다.
KFC의 경우 프로모션 제품 패키지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그려 넣고,
6,000원을 추가로 내면 인형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인형을 구매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고 하네요.

 

GS25는 미니언즈와 콜라보한 우유를 선보였습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바코드를 인식할 때마다 미니언즈 주제곡이 흘러나오는데요.
이러한 재미 요소가 더해지면서 품귀현상을 빚는 폭발적 인기를 얻었답니다.

 

캐릭터 콜라보레이션은 단기 매출 급상승에 큰 영향을 끼칩니다.
하지만 기업 입장에서 보면 브랜드와의 연관성이 떨어지고
단순 판매량 증대 목적이 강하기 때문에 마냥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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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러 기업에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분별한 캐릭터 마케팅을 지향하기보다는
향후 우리 브랜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고려하는 자세가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캐릭터 마케팅을 하고 싶다면 목적에 따른 캐릭터 활용 전략을 고민해보세요!

 

[작성자: 윤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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