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되짚어 본 2016년 이슈키워드!

응팔부터 자괴감까지! 한눈에 보자!

콘텐츠로 되짚어 본 2016년 이슈 키워드!

콘텐츠로 되짚어 본 2016년 이슈 키워드!

 

 

2017 정유년이 밝은 지도 벌써 4일이 지났습니다.
새해에는 또 어떤 콘텐츠들이
우릴 즐겁게 해줄지 기대되는데요.

 

짧은 시간 내 이목을 끌어야 하는 SNS 콘텐츠 특성 상
그때그때 뜨거운 이슈를 바로 콘텐츠에 담는 경우가 많죠.
오늘은 사건 사고가 차고 넘쳤던 2016년 콘텐츠를 통해
이슈 키워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대한민국은 시간여행 중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 콘텐츠 바로가기 > http://bit.ly/2hM358D

 

대한민국 안방을 웃고 울게 만들었던 ‘응답하라’ 세 번째 시리즈.
아무리 잘 만든 시리즈여도 두 번 이상은
성공하기 힘들다는 예상을 뒤엎고
OST부터 과자, 유행어까지 엄청난 열풍을 불러일으켰는데요.

 

롯데제과 페이스북에서는
부모님의 청춘이 담긴 사진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리는 복고 이벤트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2. 내가 키운 아이돌, ‘프로듀스 101’

프로듀스101

▶ 콘텐츠 바로가기 >http://bit.ly/2hJAPlK

 

2016년 통틀어 최고의 화제 프로그램으로 꼽혔던 ‘프로듀스101’!
빙그레에서는 패러디를 통해 신제품 붕어싸만코구마를
신선한 방법으로 소개했는데요.

 

‘PICK ME’를 ‘EAT ME’로, 특유의 무대 구성을 활용해
티저 영상 형식으로 발행하고 붕어싸만코구마 심층 리뷰 블로그 콘텐츠와 연계해
높은 인게이지먼트를 기록했습니다.

 

 

3. 전 국민이 한마음으로 응원한 ‘이세돌 알파고’

이세돌 알파고

▶ 콘텐츠 바로가기 > http://bit.ly/2ixsLTM

 

온 국민이 한 마음이 되어 응원했던 ‘이세돌VS알파고’.
청하 페이스북에선 해당 이슈와 관련해
마지막 대국을 앞둔 알파고 심정을
‘아, 청하 한잔 하고 싶네.’라는 문구로 센스 있게 표현했습니다.

 

제약이 많은 편인 주류업계 페이스북임에도 불구하고
통통 튀는 아이디어로 주목 받았답니다.

 

 

4. 완전 히트했지 말입니다. ‘태양의 후예’

태양의후예

▶ 콘텐츠 바로가기 > http://bit.ly/2isieuT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유독 4.13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는데요.

 

페이스북을 통해 젊은 층과 소통하는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의 포스터 패러디와
새누리당 오신환 후보, 국민의당 최원식 후보를 비롯해
다수 후보들의 패러디 열풍만 보아도 알 수 있죠.

 

‘ㅇㅇ의 후예’, ‘태양의 ㅇㅇ’라는 문구를 활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했지 말입니다’라는 군대식 말투를 활용한 콘텐츠도 눈에 띄었습니다.

 

 

5. 우리도 이젠 안전하지 않아. ‘미세먼지’

미세먼지

▶ 콘텐츠 바로가기 > https://goo.gl/07GsNd

 

이제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린 ‘미세먼지’
‘미세먼지’에 가장 예민하게 반응했던 건 뷰티 브랜드였는데요.

 

뷰티 업계에선 앞다투어
미세먼지를 방어 할 수 있는 뷰티 제품을 내놓았고
LG생활건강의 ‘마케리마케’는 안티더스트 라인까지 출시했답니다.

 

이에 따라 마케리마케 페이스북에선
안티더스트 라인을 적극 홍보함과 동시에
‘미세먼지’ 이슈를 유저들에게 상기시키면서
브랜드 평균 인게이지먼트 상승 효과를 이뤄냈습니다.

 

 

6. 내가 이러려고… 자괴감 들고 괴로워… ‘최순실 게이트’

최순실 게이트

▶ 콘텐츠 바로가기 > https://goo.gl/rDVUl8

 

2016년 최고의 화두는 바로 ‘최순실 게이트’가 아닐까 싶은데요.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라는 전대미문 사건이 터진 후
모든 매체와 미디어에 뉴스와 패러디가 넘쳐났습니다.

 

온 국민의 이슈가 되어버린 탓에
평소 정치 관련 이슈를 꺼리던 기업 브랜드들도
거침 없이 패러디하며 콘텐츠를 만들었죠.

 

일명 드립성 콘텐츠로 이슈를 폭 넓게 활용하는 삼립호빵의 페이스북에선
청문회에서 이재용 회장이 립밤을 바르던 순간을 모방해
이벤트 콘텐츠를 열어 유저들의 높은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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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를 빠르게 캐치해
콘텐츠에 녹여내는 순발력과 크리에이티브는
브랜드 채널을 운영하는 소셜 마케터에게  꼭 필요한 능력인데요.

 

2017년엔 또 어떤 검색 키워드가 생성될지
또 그 키워드들이 소셜 마케터를 거쳐
어떤 모습으로 탄생할지 기대됩니다.

[작성자: 최수지, 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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